제4회 세계래프팅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멕시코대표팀 선수들이 28일 강원도 인제군 내린천에서 슬라롬 경기를 앞두고 연습을 하고 있다.
제4회 세계래프팅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멕시코대표팀 선수들이 28일 강원도 인제군 내린천에서 슬라롬 경기를 앞두고 연습을 하고 있다. 슬라롬은 640m 물길 속에 8~12개의 깃발을 세워놓고 지그재그로 통과하거나 회전하는 경기다. 29일 막을 연 이번 대회는 다음달 2일까지 열린다.
인제/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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