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씨름에서 입식타격기 무대에 뛰어든 김경석(오른쪽)과 김동욱이 6월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K-1 월드그랑프리 2006 서울대회에 데뷔한다. 12일 신라호텔에서 기자회견 뒤 포즈를 잡고 있다.
이길우 선임기자 niha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