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욱 선수가 7일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터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역전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7일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터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조영욱이 역전골을 터뜨리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7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역전골을 넣은 조영욱이 기뻐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7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역전골을 넣은 조영욱이 기뻐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7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우승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7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우승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7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우승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7일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터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일본을 2-1로 이기고 1위를 차지한 한국선수들이 응원단에게 인사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7일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터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고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선수들이 응원단에게 인사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7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우승한 선수들이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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