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9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 베벌리 힐스에서 열린 ‘스포츠 레전드’ 경매의 언론 시사회에서 공개된 마이클 조던의 1982년 기념 사인이 담긴 노스캐롤라이나 타 힐스 유니폼(왼쪽)(추정가: 1억2천만원)과 개인 훈련 때 입었던 나이키 에어 조던 유니폼(오른쪽)(추정가: 6천만원). 경매는 24일에 열린다. AFP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출신 축구선수 디에고 마라도나가 1990년 월드컵에서 입었던 유니폼. EPA 연합뉴스

조 디마지오와 미키 맨틀의 사인이 들어있는 야구공. EPA 연합뉴스

무하마드 알리가 시합에서 신었던 복싱화. 희미한 사인이 보인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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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야구선수 재키 로빈슨의 1953년 야구카드(추정가 50만원)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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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역대 최강의 왼손투수 중 한 명인 샌디 쿠팩스의 1955년 야구카드 (추정가 천만원).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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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축구 천재 펠레의 1956년 산토스 시절 유니폼(추정가 천백만원).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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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앙 옥션 마틴 놀란 전무이사가 NBA 슈퍼스타 마이클 조던이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드림팀’에서 입었던 유니폼의 땀 자국과 사인을 살펴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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