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33 최고 점수 받아 1위
최가온이 26일(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코퍼마운틴에서 열린 2023 듀투어 여자 스노보드 슈퍼파이프 부문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콜로라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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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2-26 15:20수정 2023-02-27 0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