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한국 육상 최초 세계선수권 은메달 신기원
뽀빠이, 팔짱, 검지 등 다양한 세리모니와 표정으로 눈길
뽀빠이, 팔짱, 검지 등 다양한 세리모니와 표정으로 눈길
우상혁이 18일(현지시각)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 있는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태극기를 펼치며 기뻐하고 있다. 유진/AF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각)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 있는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에서 우상혁(26)이 도약해 바를 넘고 있다. 유진/로이터 연합뉴스
우상혁이 2m19를 1차시기에 넘은 뒤 ‘뽀빠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유진/로이터 연합뉴스
우상혁이 2m24를 넘은 뒤 가볍게 춤을 추며 웃고 있다. 유진/AFP 연합뉴스
우상혁이 2m27을 넘은 뒤 검지를 흔들며 “가자!”라고 외치고 있다. 유진/로이터 연합뉴스
우상혁이 2m27을 넘은 뒤 검지를 흔들며 “가자!”라고 외치고 있다. 유진/로이터 연합뉴스
우상혁이 2m30을 넘은 뒤 팔짱을 낀 채 바를 내려다보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유진/AFP 연합뉴스
경기장에 누워 있던 우상혁이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유진/AFP 연합뉴스
우상혁이 18일(현지시각)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 있는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확정지은 뒤 양손을 들어 브이자를 만들어보이고 있다. 유진/로이터 연합뉴스
우상혁이 18일(현지시각)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 있는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에서 양팔을 위아래로 흔들며 관중들의 박수를 유도하고 있다. 유진/AFP 연합뉴스
우상혁이 18일(현지시각)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 있는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에서 도약해 바를 넘고 있다. 유진/로이터 연합뉴스
우상혁이 18일(현지시각)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 있는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에서 도약해 바를 넘고 있다. 유진/AFP 연합뉴스
우상혁이 18일(현지시각)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 있는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에서 포효하고 있다. 유진/로이터 연합뉴스
우상혁이 18일(현지시각)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 있는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에서 포효하고 있다. 유진/AFP 연합뉴스
우상혁(왼쪽)이 18일(현지시각)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 있는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1위를 기록한 무타즈 에사 바심(가운데·카타르) 등 메달리스트들과 국기를 펼치며 기뻐하고 있다. 유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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