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선수 최초 메이저대회 준결승 진출
![튀니지의 온스 자베르가 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마리 보즈코바(체코)의 샷을 받아내고 있다. 런던/EPA 연합뉴스 튀니지의 온스 자베르가 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마리 보즈코바(체코)의 샷을 받아내고 있다. 런던/EPA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24/imgdb/original/2022/0706/20220706500704.jpg)
튀니지의 온스 자베르가 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마리 보즈코바(체코)의 샷을 받아내고 있다. 런던/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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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7-06 09:55수정 2022-07-06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