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강소휘가 3일(한국시각) 불가리아 소피아 아르미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중국과 경기에서 공격하고 있다. VN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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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7-04 10:47수정 2022-07-04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