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LA램스, 22년 만에 슈퍼볼 우승

등록 2022-02-14 17:22수정 2022-02-15 02:31

로스앤젤레스(LA) 램스가 13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 프로풋볼(NFL) 제 56회 슈퍼볼에서 신시내티 벵골스를 23-20으로 제압하며 22년 만에 두 번째 슈퍼볼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램스의 와이드리시버 쿠퍼 컵(사진 중앙)은 경기 종료 1분29초를 남기고 극적인 터치다운을 성공시키며 역전의 주역이 됐다. 이미 올해의 공격수에 선정된 바 있는 컵은 이날 활약으로 슈퍼볼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같은 해 두 타이틀을 모두 거머쥔 선수는 전설적인 쿼터백 조 몬태나와 더불어 두 명뿐이다. 잉글우드/로이터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쇼트트랙 대표팀, 혼성 계주 결승 진출…대회 첫 금 청신호 1.

쇼트트랙 대표팀, 혼성 계주 결승 진출…대회 첫 금 청신호

빙판 위 ‘람보르길리’ 김길리 “중국 견제? 더 빨리 달리면 되죠” 2.

빙판 위 ‘람보르길리’ 김길리 “중국 견제? 더 빨리 달리면 되죠”

손흥민 골대 불운, 리버풀에 대패…토트넘에겐 여전히 먼 트로피 3.

손흥민 골대 불운, 리버풀에 대패…토트넘에겐 여전히 먼 트로피

이 정도쯤이야…쇼트트랙 대표팀, 1500m 준결승 안착 4.

이 정도쯤이야…쇼트트랙 대표팀, 1500m 준결승 안착

한·중 세계대회 정상화…중, 커제 반칙패한 ‘사석 규정’ 폐지 환영 5.

한·중 세계대회 정상화…중, 커제 반칙패한 ‘사석 규정’ 폐지 환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