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022 ISU 시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차준환은 3년 만에 남자 싱글 3위 올라
차준환은 3년 만에 남자 싱글 3위 올라
유영이 13일 일본 도쿄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엔에이치케이(NHK)트로피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도쿄/EPA 연합뉴스
차준환이 13일 일본 도쿄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엔에이치케이(NHK)트로피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도쿄/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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