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여사제로 분장한 그리스 배우 산티 게오르기우(오른쪽)가 18일(현지시각) 그리스의 고대 올림픽 발상지에서 성화를 옮겨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최고 여사제로 분장한 그리스 배우 산티 게오르기우(오른쪽)가 18일(현지시각) 그리스의 고대 올림픽 발상지에서 성화를 옮겨주고 있다. A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33/imgdb/original/2021/1018/20211018503467.jpg)
최고 여사제로 분장한 그리스 배우 산티 게오르기우(오른쪽)가 18일(현지시각) 그리스의 고대 올림픽 발상지에서 성화를 옮겨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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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0-18 21:06수정 2021-10-18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