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템프테이션의 로렌 버그펠드(왼쪽)이 6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3회 란제리볼에서 뉴욕 유포리아와의 수비를 제치고 질주하고 있다. 란제리볼은 슈퍼볼 하프타임 때 모델들이 란제리 차림으로 30분간 미식축구 경기를 벌이는 이벤트로, 시청료를 지불한 사람들만 방송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로스앤젤레스/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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