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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맥주 금지’ 더욱 귀해진 이 한 잔 [카타르 쌀람]

등록 2022-11-20 20:10수정 2022-11-21 09:56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하루 앞둔 19일(현지시각) 저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팬 페스티벌에 참석한 멕시코 축구 팬들이 지정된 장소에서 산 맥주를 들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하루 앞둔 19일(현지시각) 저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팬 페스티벌에 참석한 멕시코 축구 팬들이 지정된 장소에서 산 맥주를 들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이틀 앞두고 경기장에서 술 판매가 금지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지난 18일(현지시각) 공식 누리집에 “개최국과 논의 끝에 2022 카타르 월드컵 경기장 인근 맥주 판매 부스를 철거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음주를 엄격하게 제한하는 아랍권에서 열리는 첫번째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경기장 음주 가능 여부는 많은 이들의 관심사였다. 이번 월드컵 기간 중 경기 입장권을 가진 사람에 한해서 경기 시간 전후 일정 시간동안 경기장 근처에서 맥주를 판매한다는 국제축구연맹의 방침이 이번 발표로 철회되며 경기장 인근에서는 무알코올 맥주만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월드컵 기간동안 도하 시내 곳곳에 있는 ‘팬 존(Fan Zone)’과 일부 호텔에서만 주류 판매가 허용된다. 지난 19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알 비다 공원에서 열린 ‘팬 페스티벌(Fan Festival)’ 행사장도 ‘팬 존’ 중 하나로, 국제축구연맹 스폰서인 주류 회사 ‘버드와이저’가 이곳에서 맥주와 무알코올 맥주를 팔았다. 축구 팬들은 맥주를 이곳에서 마시며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 전 행사를 즐겼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팬 페스티벌 행사장 버드와이저 부스에서 맥주를 구매한 한 시민이 걸어가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팬 페스티벌 행사장 버드와이저 부스에서 맥주를 구매한 한 시민이 걸어가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팬 페스티벌 행사장 버드와이저 부스에서 맥주와 무알콜 맥주를 팔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팬 페스티벌 행사장 버드와이저 부스에서 맥주와 무알콜 맥주를 팔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팬 페스티벌 행사장 버드와이저 부스 들머리에 지정된 장소에서만 술 마실 수 있다는 안내문이 세워져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팬 페스티벌 행사장 버드와이저 부스 들머리에 지정된 장소에서만 술 마실 수 있다는 안내문이 세워져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팬 페스티벌 행사장을 찾은 튀니지 축구 팬들이 술을 사서 지정된 장소로 가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팬 페스티벌 행사장을 찾은 튀니지 축구 팬들이 술을 사서 지정된 장소로 가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팬 페스티벌 행사장 버드와이저 부스에서 축구 팬들이 술을 사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팬 페스티벌 행사장 버드와이저 부스에서 축구 팬들이 술을 사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팬 페스티벌에 참석한 멕시코 축구 팬들이 술을 마시거나 응원하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팬 페스티벌에 참석한 멕시코 축구 팬들이 술을 마시거나 응원하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팬 페스티벌 행사장 버드와이저 부스에서 맥주와 무알콜 맥주가 진열돼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팬 페스티벌 행사장 버드와이저 부스에서 맥주와 무알콜 맥주가 진열돼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한 축구 팬이 맥주를 사서 걸어가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한 축구 팬이 맥주를 사서 걸어가고 있다. 도하/김혜윤 기자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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