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일전 0-3 참패 이후 후폭풍
그동안 관례로 유니폼에 새겼던 양국 국기까지 논란
축구협회 “국제 관례에 따른 것” 해명
그동안 관례로 유니폼에 새겼던 양국 국기까지 논란
축구협회 “국제 관례에 따른 것” 해명
25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스타디움에서 열린 한일전 경기에 앞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가슴에 태극기와 일장기가 나란히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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