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 전남 드래곤즈 강등 확정된 가운데
9위 FC서울, 10위 인천UTD, 11위 상주 상무
이번 주말 11위 탈출 위한 최종 38라운드
최용수, 안데르센, 김태완 감독 ‘노심초사’
11위팀은 K리그2 플레이오프 승자와 격돌
9위 FC서울, 10위 인천UTD, 11위 상주 상무
이번 주말 11위 탈출 위한 최종 38라운드
최용수, 안데르센, 김태완 감독 ‘노심초사’
11위팀은 K리그2 플레이오프 승자와 격돌
최종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1부 리그에서 살아남게 되는 FC서울 최용수 감독의 표정이 어둡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벼랑 끝에 몰린 상주 상무의 김태완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역시 강등 위기에 몰린 인천 유나이티드의 안데르센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9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2층에서 열린 ‘동해안더비’ 미디어 데이에서 포항 스틸러스의 최순호 감독(왼쪽에서 두번째) 감독과 울산 현대의 김도훈 감독(오른쪽에서 두번째) 감독이 선수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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