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는 4일 저녁 열린 가시와 레이솔(일본)과의 2018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E조 조별리그 원정 5차전에서 전반 16분 로페즈의 선제골과 후반 32분 이동국의 쐐기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전북은 4승1패 승점 12를 기록해 최소 조 2위를 확보하며 16강행을 확정지었다. 전북은 이날 승리로 가시와를 상대로 이번 시즌 2연승을 기록하며,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이어져 온 1무5패의 절대 열세를 만회했다.
올 시즌 K리그1에서 4전 전패를 기록중인 울산 현대는 문수구장에서 열린 F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멜버른 빅토리(호주)를 6-2로 잡고 2승2무1패(승점 8)를 기록해 역시 16강행을 확정지었다.
김경무 선임기자 kkm100@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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