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축구·해외리그

6년 연속 K리그 타이틀스폰서로 올시즌도 ‘현대오일뱅크’

등록 2016-03-03 18:49

한국프로축구연맹(회장 권오갑)은 3일 종합에너지 전문기업 현대오일뱅크가 2016년 K리그 타이틀 후원사로 6년 연속 참여한다고 밝혔다. 최상위 리그인 K리그 클래식뿐 아니라, 2부 리그인 K리그 챌린지, 4년 만에 부활한 R리그(2군 리그)까지 타이틀 후원을 맡는다. 현대오일뱅크는 각 리그 타이틀 명칭권을 비롯해, 엘이디(LED)보드, 롤링보드, 에이(A)보드 경기장 그라운드 광고권, 경기장 내외 각종 설치물 광고권 등 다양한 광고권을 확보해 독점적 지위를 갖는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은 총 12팀이 참가하는 가운데 12일 개막한다. 공식 개막전은 이날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지난 시즌 리그 우승팀 전북 현대와 지난해 축구협회(FA)컵 우승팀 FC서울의 맞대결이다.

김경무 선임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손흥민, 이번엔 우승컵 들까…리버풀과 카라바오컵 결승행 격돌 1.

손흥민, 이번엔 우승컵 들까…리버풀과 카라바오컵 결승행 격돌

전지희, 신유빈과 대결 뒤 조촐한 은퇴식…“마지막 경기 특별했다” 2.

전지희, 신유빈과 대결 뒤 조촐한 은퇴식…“마지막 경기 특별했다”

투수 보호 위해 연장전 축소…근데 승부치기는 왜 외면할까 3.

투수 보호 위해 연장전 축소…근데 승부치기는 왜 외면할까

빙판 위 ‘람보르길리’ 김길리 “중국 견제? 더 빨리 달리면 되죠” 4.

빙판 위 ‘람보르길리’ 김길리 “중국 견제? 더 빨리 달리면 되죠”

‘큐스쿨 위기’ 김병호·이충복·오성욱…마지막 8~9차 투어 사활 5.

‘큐스쿨 위기’ 김병호·이충복·오성욱…마지막 8~9차 투어 사활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