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2부 리그 ‘K리그 챌린지’가 16일 개막한다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1일 밝혔다. 광주FC, 고양HiFC, 부천FC1995, 수원FC, FC안양, 충주험멜, 상주 상무, 경찰청 등 8개 팀이 11월30일까지 팀당 35경기씩 치른다. 개막전은 수원FC-부천FC1995, 광주FC-상주 상무 대결로 치러진다.
김경무 선임기자 kkm100@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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