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석(켄트)이 지난 14일 오후 서울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대비 훈련을 앞두고 인터뷰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KFA) 제공
전북 현대 박진섭(가운데)이 지난달 27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FA컵 결승 FC서울과 경기에서 공을 몰고 있다. 대한축구협회(KF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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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1-16 09:55수정 2023-11-16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