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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완벽 플레이에 경기장 안팎서 ‘SON’ 물결

등록 2023-10-24 11:50수정 2023-10-24 12:27

토트넘의 손흥민이 23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풀럼 FC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토트넘의 손흥민이 23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풀럼 FC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토트넘의 손흥민이 2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럼과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2-0승리를 책임졌다. 정규시즌 7호골로 엘링 홀란(맨시티·9골)에 이어 리그 득점 2위이며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승점 23점( 7승2무)로 리그 단독 선두에 올랐다.

경기장 안팎에 물결치는 ‘SON’을 둘러싼 여러 표정을 모았다.

손흥민과 손흥민의 도움으로 골을 넣은 제임스 매디슨(가운데)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손흥민과 손흥민의 도움으로 골을 넣은 제임스 매디슨(가운데)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경기장 밖에서 판매되는 토트넘 홋스퍼의 핀 배지. 로이터 연합뉴스
경기장 밖에서 판매되는 토트넘 홋스퍼의 핀 배지. 로이터 연합뉴스

토트넘의 팬들이 23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토트넘과 풀럼 경기에서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토트넘의 팬들이 23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토트넘과 풀럼 경기에서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손흥민이 경기 도중 앤서니 테일러 주심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손흥민이 경기 도중 앤서니 테일러 주심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손흥민이 골을 기록한 뒤 팀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손흥민이 골을 기록한 뒤 팀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경기장 밖에서 토트넘 팬들이 걸어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경기장 밖에서 토트넘 팬들이 걸어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손흥민이 골을 넣은 후 환호하는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손흥민이 골을 넣은 후 환호하는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곽윤섭 선임기자 kwak102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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