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3 브라질 챔피언십 경기 시작에 앞서 경기 심판 루이스 플라비우 데 올리베이라가 플라멩구와 크루제이루 선수들 사이에 앉아 브라질 축구 선수 비니시우스를 지지하는 연좌시위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28일(현지시각)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발렌시아 CF와 RCD 에스파뇰의 라리가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과 심판들이 “인종차별주의자는 축구에서 퇴출”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다. AFP 연합뉴스

28일 브라질 상파울루 네오 퀴미카 아레나경기장에서 코린치안스와 플루미넨세의 양팀 선수들이 “인종차별이 있으면 경기는 없다”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 경기장에서 열린 라리가 바르셀로나와 마요르카의 경기에 앞서 선수들이 “인종차별주의자는 축구에서 퇴출” 라고 적힌 인종차별 반대 현수막을 들고 있다. AP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