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주변 네 군데 골절
3주 앞 우루과이전 ‘비상’
3주 앞 우루과이전 ‘비상’

토트넘의 손흥민이 지난 2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마르세유전에서 부상을 당한 뒤 의료진과 함께 그라운드를 빠져 나가고 있다. 마르세유/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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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1-04 11:33수정 2022-11-05 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