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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이 23일(한국시각) 영국 노리치 캐로 로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 38라운드 노리치 시티와 경기가 끝난 뒤 골든부트(득점왕)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노리치/AP 연합뉴스 토트넘 손흥민이 23일(한국시각) 영국 노리치 캐로 로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 38라운드 노리치 시티와 경기가 끝난 뒤 골든부트(득점왕)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노리치/A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534/imgdb/original/2022/0523/20220523502812.jpg)
토트넘 손흥민이 23일(한국시각) 영국 노리치 캐로 로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 38라운드 노리치 시티와 경기가 끝난 뒤 골든부트(득점왕)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노리치/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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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손흥민 신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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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5-23 16:20수정 2022-06-03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