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언더파로 켑카 3타 차로 제쳐
게리 우들랜드가 17일 오전(한국시각) 119회 유에스오픈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페블비치/AP 연합뉴스
게리 우들랜드가 마지막 18번홀에서 먼 거리 버디퍼트를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페블비치/UPI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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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17 11:11수정 2019-06-17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