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첫날
김민선, 이은지 등과 5언더파 공동 2위
2016년 우승 뒤 부진…재기 신호탄
임은빈, 버디만 6개 단독선두 나서
김민선, 이은지 등과 5언더파 공동 2위
2016년 우승 뒤 부진…재기 신호탄
임은빈, 버디만 6개 단독선두 나서
이정민이 4일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티샷(4번홀)을 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제공
지난 3일 제주시 롯데렌터카 오토하우스에서 열린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공식 포토콜 행사에서 최혜진(왼쪽에서 두번째) 등 우승후보들이 펄쩍 뛰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제공
6언더파 단독선두로 나선 임은빈.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