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15언더파 1위
이정은·최혜진·조윤지 등 6타차 따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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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현이 12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최종 3라운드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제공
오지현이 시상식에서 우승세리머니로 물세례를 받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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