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 슈페리어와 ‘아시아 챌린지’ 조인식
대회는 6월3~4일 여주 360도골프장에서 개최
KLPGA 정규시드권자, 아마골퍼면 출전 가능
중국, 일본, 베트남, 타이 등에도 문호 개방
대회는 6월3~4일 여주 360도골프장에서 개최
KLPGA 정규시드권자, 아마골퍼면 출전 가능
중국, 일본, 베트남, 타이 등에도 문호 개방
다논그룹의 모진 수석고문(왼쪽부터), 슈페리어의 김대환 대표, 에비앙코리아의 최경재 지사장이 제3회 에비앙 아시아 챌린지 조인식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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