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SK핀크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이정은 제치고 정상
강풍으로 3라운드 취소…후반 3홀로 챔피언 가려
황은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서 7년 만에 우승
강풍으로 3라운드 취소…후반 3홀로 챔피언 가려
황은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서 7년 만에 우승
김혜선이 29일 에스케이(SK) 핀크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3라운드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제공
김혜선이 우승 인터뷰를 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제공
황인춘이 29일 최경주 인비테이셔녈 4라운드 연장전에서 우승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프로골프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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