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PS 한다 레이디스 유러피언 마스터스
17언더파로 정상…2년 전에도 우승한 대회
17언더파로 정상…2년 전에도 우승한 대회
김인경이 11일(현지시각) 여자유러피언투어(LET) 아이에스피에스(ISPS) 한다 레이디스 유러피언 마스터스 우승트로피를 들고 좋아하고 있다. 여자유러피언투어 누리집 갈무리
김인경이 우승트로피를 들고 독일 거주 동포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자유러피언투어 누리집 갈무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