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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문경준·김기환·김위중 ‘헤럴드·KYJ 골프’ 첫날 공동선두

등록 2013-10-29 19:11수정 2013-10-29 22:44

김형태(36)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헤럴드·KYJ 투어챔피언십(총상금 3억원) 1라운드에서 공동선두에 나서며 명예회복의 시동을 걸었다. 김형태는 29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골프장 힐·오션코스(파72·698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문경준(31), 김기환(22·CJ오쇼핑), 김위중(33·코웰)과 함께 공동 1위에 자리잡았다. 김형태는 20일 끝난 한국오픈 마지막날 2벌타를 받아 1타 차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길우 선임기자 niha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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