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골프

우즈 왼쪽 발목 괜찮네

등록 2012-03-20 19:33

왼쪽 발목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경기 도중 기권했던 타이거 우즈(37·미국)가 8일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이벤트 대회에 출전해 건재를 뽐냈다.

우즈는 19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노나골프&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태비스톡컵’ 첫날 포볼 경기에서 저스틴 로즈(32·잉글랜드)와 짝을 이뤄 9언더파 63타를 합작하며 선두에 나섰다. 우즈는 이날 버디 6개를 뽑아냈다. 이 대회는 레이크노나 등 4개 명문클럽 대항전으로 총상금 217만달러를 놓고 이틀간 샷대결을 벌인다. 우즈는 지난 11일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캐딜락 챔피언십 4라운드 도중 12번홀(파5) 티샷 뒤 왼쪽 다리에 통증을 느껴 기권했다.

김경무 선임기자 kkm100@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이 대통령, MBC사장에 반말로 ‘김재철이…’”
야당이 수도권 이겨도 새누리가 1당 가능성 높아
“닥치고 기소!” 이 검사들을 잊지마세요
싼 전세 내놓은 집주인에 “매물값 올려라” 요구
아이 침 안흘리게 하는데 미꾸라지 국물이 특효?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