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브런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릴리아 부(미국·왼쪽)가 전통에 따라 18번 홀 그린 옆에 있는 연못에 뛰어들고 있다. 연합뉴스
릴리아 부가 우승이 확정된 뒤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연못에 뛰어든 릴리아 부가 승리를 만끽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바르셀로나오픈 대회에서 우승한 알카라스가 대회관계자들과 함께 수영장에 뛰어들고 있다. AFP 연합뉴스
수영장에 뛰어든 알카라스가 승리를 만끽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알카라스가 우승을 만끽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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