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규, 쇼트트랙 월드컵 1000m도 금
노진규(한국체대)가 13일(한국시각)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2011~201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8초202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전날 1500m에 이어 2관왕. 이날로 이번 시즌 월드컵 시리즈가 모두 끝난 가운데, 남자 대표팀은 참가국 가운데 가장 많은 13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호날두 또 해트트릭, 메시와 4골차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2일(현지시각)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1~2012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반테와의 안방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27골로, 리오넬 메시(23골·FC바르셀로나)를 4골 차로 따돌리고 리그 득점선두를 지켰다. 레알은 승점 58(19승1무2패)로, 2위 바르사(14승6무2패 승점 48)를 승점 10차로 제치고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국민은행 변연하, 여자농구 6R MVP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3일 국민은행 변연하(32)가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노진규(한국체대)가 13일(한국시각)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2011~201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8초202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전날 1500m에 이어 2관왕. 이날로 이번 시즌 월드컵 시리즈가 모두 끝난 가운데, 남자 대표팀은 참가국 가운데 가장 많은 13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호날두 또 해트트릭, 메시와 4골차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2일(현지시각)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1~2012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반테와의 안방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27골로, 리오넬 메시(23골·FC바르셀로나)를 4골 차로 따돌리고 리그 득점선두를 지켰다. 레알은 승점 58(19승1무2패)로, 2위 바르사(14승6무2패 승점 48)를 승점 10차로 제치고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국민은행 변연하, 여자농구 6R MVP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3일 국민은행 변연하(32)가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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