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랭스필드컵 아마추어 친선골프대회 열려
국산 골프클럽 업체인 랭스필드(회장 양정무)는 28일 경기도 안성베네스트골프클럽에서 1회 랭스필드컵 아마추어 친선골프대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국산 골프클럽 대중화를 위해 마련된 대회로, 출전자는 사용 클럽 14개 중 1개 이상은 랭스필드 클럽을 사용해야 한다. 우승자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가린다. 문의 (02)544-5820.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