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남북대결 이뤄지나? (결승전 오후 7:00)
남자 유도 60㎏급에서 최민호와 북쪽의 김경진이 동반 출격한다.
다니 료코, 금빛 은퇴? (결승전 오후 7:00) 은퇴 의사를 밝힌 일본의 유도 영웅 다니 료코(결혼 전 이름은 다무라 료코)가 48㎏급에서 3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한다.
북한 여자축구, 브라질 사냥 나선다. (오후 10:30) 아시아 최강 북한 여자축구팀(세계 6위)이 세계 4위인 브라질과 ‘죽음의 조’ 예선경기를 벌인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