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경기일정

K리그는 내가 간다!

등록 2006-11-21 18:52

N리그 오늘 챔프 1차전
국민은행-할렐루야 격돌
고양 국민은행과 김포 할렐루야가 22일 오후 2시 김포종합운동장에서 에스티시(STC) 2006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 1차전(KBS1-TV 생중계)을 벌인다. 2차전은 26일 고양종합운동장. 우승팀은 내년 시즌 K리그 승격 자격을 따게 돼 불꽃튀는 접전이 예상된다. 전기 1위 국민은행은 선수층이 두텁고, 프로 경험을 갖춘 선수들이 많아 내셔널리그 최강팀으로 꼽힌다. 각각 올 시즌 6골·2도움을 올린 고민기와 윤보영이 최전방에서 득점포를 노린다.

할렐루야는 전기 7위였으나 후기리그에서 1위로 올라섰다. 7년간 호흡을 맞춘 이성길-성호상의 공격진이 탄탄하다. 올 시즌 20경기에 출전해 각각 8골씩을 넣은 득점기계다.

김창금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