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오른쪽)이 31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방문경기에서 9회초 1사 후 투런홈런을 친 뒤 홈플레이트를 밟고 팀 동료와 하이파이브를 하려고 하고 있다. 휴스턴/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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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31 07:05수정 2021-05-31 0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