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야구·MLB

[숫자로 보는 2021 KBO리그] 0.4190·4명·6번·27.1살

등록 2021-04-02 10:59수정 2021-04-02 11:37

픽사베이.
픽사베이.

0.4190

공인구 반발계수. 지난 시즌(0.4141·1차 기준)보다 높아졌다. 2019시즌 마지막 3차 검사 때는 0.4105, 타고투저가 절정이었던 2018시즌 1차 검사 때는 0.4198이었다. ‘장타주의보’가 발효됐다.

4명

류지현(LG 트윈스), 홍원기(키움 히어로즈), 김원형(SSG 랜더스), 카를로스 수베로(한화 이글스) 감독이 사령탑 데뷔전을 치른다. 작년 엔씨 다이노스에 창단 첫 우승을 안긴 이동욱 감독은 올해가 계약 마지막 해다.

6번째

지금껏 인천 연고 프로 구단 숫자. 에스케이(SK) 와이번스를 인수한 에스에스지(SSG) 랜더스가 처음 리그에 모습을 보인다. 야구를 통한 유통 기업의 마케팅이 최대 관심.

27.1살

선수 평균 나이. 최고령 팀은 에스에스지(27.7살), 최연소 팀은 한화(25.8살)다. 한화는 작년에 최고령 팀(28.5살)이었다.

161명

억대 연봉 선수 수. 국내리그에 처음 발을 들인 추신수(SSG 랜더스)가 27억원으로 최고연봉자다. 평균연봉은 1억2273만원.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