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최소 4위 확보…두산 최종 3위까지 가능
23일 대전시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T-한화 경기서 선발 소형준이 역투하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10-29 22:07수정 2020-10-29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