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일본프로야구 사무국(NPB)으로부터 양현종, 차우찬에 대한 신분조회를 요청 받고, ‘해당 선수들은 자유계약(FA) 신분이며, 해외 구단을 포함한 모든 구단과 계약 체결이 가능한 신분임’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신분조회는 선수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뜻이 된다. 현재 양현종, 차우찬 모두 해외 진출에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도 신분조회를 받은 바 있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