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 안겨 죄송하다” 머리 숙여…PO 1차전 출전 안해
음주운전 물의를 빚은 엔씨 다이노스 에릭 테임즈가 20일 경남 창원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공연장에서 열린 2016 케이비오리그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창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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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0-20 17:22수정 2016-10-20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