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볼티모어전서 심판 판정에 불만, 방망이로 박살낸 적 있어
볼티모어 오리올스 애덤 존스(오른쪽)가 23일(한국시각)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에 앞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데이비드 오티즈(보스턴)에게 부서진 더그아웃 전화기를 선물로 주고 있다. 볼티모어/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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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9-23 12:30수정 2016-09-23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