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야구·MLB

황재균 롯데 토종 타자 역대 최초 20-20

등록 2016-08-26 22:50

팀 역대 토종 타자 최초로 20(홈런)-20(도루) 클럽에 가입한 롯데 자이언츠 황재균.   사진 롯데 자이언츠 제공
팀 역대 토종 타자 최초로 20(홈런)-20(도루) 클럽에 가입한 롯데 자이언츠 황재균. 사진 롯데 자이언츠 제공
황재균(29)이 롯데 자이언츠 토종 선수 역대 최초로 ‘20(홈런)-20(도루) 클럽’에 가입했다.

황재균은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케이비오(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방문경기에서 2-9로 뒤진 5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산 선발 더스틴 니퍼트의 시속 150㎞ 속구를 받아쳐 우월 솔로포를 기록했다. 올 시즌 20호 홈런. 이날 경기 전까지 21도루를 기록 중이던 황재균은 이로서 리그 43번째 20홈런-20도루 기록을 작성했다. 롯데 소속 토종 선수로는 첫 기록. 외국인 선수를 포함해서는 작년 외국인 타자 짐 아두치에 이어 두 번째다. 그러나 롯데가 두산에 4-11로 패하면서 기록은 빛이 바랬다.

황재균 또한 팀 패배를 의식해서인지 “내 개인의 20-20 기록 달성 보다는 팀이 이기는 경기에서 기록을 달성하고 싶었는데 팀이 지는 경기에서 기록을 달성해 기쁘지는 않다”며 “팀이 이길 수 있게 내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황재균은 현재 무릎 통증으로 일본에서 재활중인 강민호를 대신해 팀 임시주장을 맡고 있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