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6일(한국시각) 다저스타디움 마운드에서 공을 던지는 모습. LA 다저스 페이스북 갈무리
왼어깨 수술을 한 류현진(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그라운드 복귀가 착착 진행 중이다.
류현진은 6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트레이너 등 구단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타자를 타석에 세워두고 공을 던지는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다저스 구단은 이날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류현진이 오늘 일찍 다저스타디움 마운드에서 공을 던졌다”는 글과 함께 류현진의 투구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다저스가 다음날(7일)부터 토론토 원정을 치르느라 데이브 로버츠 감독을 비롯한 다저스 선수단은 다저스타디움에 없었다. 류현진은 지난 5월 왼쪽 어깨 수술을 받고 현재 재활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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