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꽃미남’ 구자욱(22)이 괌에서 깜짝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삼성라이온즈 제공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꽃미남’ 구자욱(22)이 괌에서 깜짝 댄스를 선보였다.
구자욱은 26일 저녁 괌 전훈캠프를 방문한 2015년 팬투어 참관단과의 만찬 자리에서 무대로 끌려나가 댄스 콘테스트에 참가했다. 삼성 관계자는 “어색한 몸짓 때문에 참관단이 많이 웃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삼성 최고 야수 유망주로 꼽히는 구자욱은 주장 박석민과 함께 팬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진촬영 요청을 받기도 했다. 구자욱은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0.357, 3홈런 27도루 48타점을 기록하면서 가능성을 보였다.
삼성의 괌 팬투어는 7년 만이다. 지난 24일 현지에 도착한 참관단은 관광과 함께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는 등 3박4일간의 일정을 27일 마무리한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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