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오른쪽)이 볼티모어 오리올스 입단식에서 벅 쇼월터 감독 앞에서 모자를 쓰고 있다. 새러소타/연합뉴스
“절대 기죽지 않고 내 공을 던지겠다.”
18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스프링캠프. 입단식과 함께 기자회견을 연 윤석민(28)은 이렇게 각오를 보였다. 윤석민의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은 한국인으로는 15번째다.
이충신 기자 cs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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