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야구·MLB

NC 손민한·이혜천, 올 연봉 1억

등록 2014-01-08 19:30수정 2014-01-08 20:06

노장 투혼을 불사른 손민한(39)이 올해 연봉 1억원을 받는다.

엔씨는 8일 “손민한과 연봉 1억원에 2014 시즌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손민한은 2011년 롯데에서 연봉 6억을 받은 이후 3년 만에 억대 연봉 선수로 복귀했다. 손민한은 지난해 28경기에 출장해 5승6패, 9세이브, 3홀드로 평균자책점 3.43을 기록했다. 상반기 선발로 나서다 하반기 마무리로 보직을 바꾼 손민한은 노련미를 바탕으로 엔씨의 뒷문을 굳게 걸어 잠갔다.

엔씨는 지난해 11월 2차 드래프트로 데려온 두산 출신 이혜천과도 연봉 1억원에 계약을 맺는 등 선수 전원과 연봉협상을 마쳤다.

이충신 기자 csle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PBA 5년, 당구 ‘제2의 부흥’ 일구다 1.

PBA 5년, 당구 ‘제2의 부흥’ 일구다

프로야구 선수, 감독, 코치만 두 달간 연봉 못 받는다고? 2.

프로야구 선수, 감독, 코치만 두 달간 연봉 못 받는다고?

손흥민 진로? 토트넘의 유로파리그 탈락 시 가시화 [한준의 EPL 리포트] 3.

손흥민 진로? 토트넘의 유로파리그 탈락 시 가시화 [한준의 EPL 리포트]

이종범 코치, ‘마법사 군단’ 합류…이강철 감독과 13년 만에 한솥밥 4.

이종범 코치, ‘마법사 군단’ 합류…이강철 감독과 13년 만에 한솥밥

선수 은퇴 2년 만에 최고 사령탑 된 ‘마흔살’ 무명 감독의 특별함 5.

선수 은퇴 2년 만에 최고 사령탑 된 ‘마흔살’ 무명 감독의 특별함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