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의 7승 도전이 하루 뒤로 미뤄졌다.
뉴욕 양키스는 경기시작 20여분을 앞두고 뉴욕 브롱크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오전 8시5분 열릴 예정이었던 다저스와 양키스의 경기를 비 때문에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양키스와 다저스는 20일 더블헤더를 펼치게 됐다.
이완 기자 wan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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