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야구·MLB

‘출루왕’ 추신수, 시즌 6호 홈런 작렬

등록 2013-05-08 10:12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
메이저리그 ‘출루왕’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시즌 6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추신수는 8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서 1번 타자로 출전해 1점 홈런을 때렸다. 추신수는 는 0-3으로 끌려가던 3회 2사 후 애틀랜타 선발 크리스 메들런의 직구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5일 시카고 컵스전 이후 사흘 만에 터진 홈런포다.

5일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왼쪽 펜스를 넘어가는 1회 선두 타자 홈런을 때린 이래 사흘 만에 나온 대포다. 추신수의 타점은 14개로 늘었다.

이충신 기자 cslee@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욕설 우유’ 파문에 남양 광고모델 김태희는 “…”
“남양유업 제품 안 받겠다” 그들이 뭉쳤다
편의점 가맹점주 고통 심한데…국회, 프랜차이즈법 처리 미뤄
사진으로 보는 박근혜 대통령 방미 둘쨋날
유시민, 노무현 추모시 ‘대답하지 못한 질문’ 내용이…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한해 25억 더 투자’ 공약, 당구계 통큰 후원? 매표? [김창금의 무회전 킥] 1.

‘한해 25억 더 투자’ 공약, 당구계 통큰 후원? 매표? [김창금의 무회전 킥]

‘특훈’ 마친 빙속 김민선, “스케이팅 라이벌? 누구든 다 이기고 싶어요” 2.

‘특훈’ 마친 빙속 김민선, “스케이팅 라이벌? 누구든 다 이기고 싶어요”

‘최고 시속 209㎞ 서브’ 야닉 시너, 호주오픈 8강행 3.

‘최고 시속 209㎞ 서브’ 야닉 시너, 호주오픈 8강행

손흥민 풀타임, 토트넘은 3연패 수렁…현지 언론 냉정한 평가 4.

손흥민 풀타임, 토트넘은 3연패 수렁…현지 언론 냉정한 평가

클린스만호, 요르단 잡고 ‘16강 확정’ ‘경고 세탁’ 노린다 5.

클린스만호, 요르단 잡고 ‘16강 확정’ ‘경고 세탁’ 노린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