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1회부터 산뜻하게 출발했다.
류현진은 1회 말 애리조나의 강타선을 맞아 1번타자를 삼진,2번 타자를 2루 땅볼, 3번 타자를 준견수 뜬공으로 삼자범퇴 시켰다.
류현진(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4일 오전 9시10분(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방문경기에서 미국프로야구 시즌 2승에 도전하고 있다. 이충신 기자 cs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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